최종업데이트 : 10/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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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공공성 네트워크 발족식 & 네트워크 1차 포럼

작성자 : doo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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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7일(토) 오후 3시, 동구 만석동 ‘기차길 옆 작은 학교’ 1층 공부방에서 시민 및 모임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천 도시공공성 네트워크 발족식 및 1차 포럼이 열렸다.

포럼개최 전 오후 2시에는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변화되고 있는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 중구 개항 각국거리 및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대응 과정에서 연대의 필요성 제기로부터

시작한 모임은 공감대 형성과정을 거쳐 준비모임 포함 5차례의 모임을 갖은 후 ‘인천 도시공공성

네트워크’ 이름으로 이날 발족식을 갖게 되었다. 1부 발족식은 민운기(스페이스 빔 대표)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공동대표로 선출된 이성진(인천 골목문화지킴이 대표), 임종연(만석신문

편집장)대표의 발족취지문 낭독이 있은 뒤 마무리 되었다.

발족식에 참여한 인천시 주거환경정책과 권혁철 팀장은 인사말에서 2015년 1월 1일자로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주무부서로 자치행정과로부터 업무가 이관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주거환경정책과에서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에 따라 ‘사람을 품는

 마을’에 방점을 두고 사람이 모이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정과 민간단위의 바람직한

거버넌스 관계 형성 의지를 피력했다.

2부 네트워크 포럼은 이희환 인터넷신문 <인천 in> 대표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으며, 괭이부리

마을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관해 동구청과 만석신문에서 제작한 홍보영상물 감상을 한 후 임종연

 대표의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겉과 속’ 발제와 함께 자유토론을 가졌다.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관해 임종연 대표는 “우선 이 사업의 겉과 속을 알리는데

 있다.”라고 전제하면서 “행정에서 책정한 사업예산 180억 원은 이미 소진한 상태이며, 향후

사업을 통해 우후죽순 생겨난 마을의 공동이용시설의 관리 등은 고스란히 주민 몫이다.”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은신(남구 쑥골도서관)은 남구 도화지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과정에 주민이 적극 참여해

행정의 주도적인 사업계획을 주민스스로 지켜낸 사례를 설명한 뒤, 괭이부리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는가? 하고 질문을 던졌다.

 인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이혜경 센터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주민이다.”라고 전제한 뒤

“괭이부리마을 주민협의체와 행정과의 관계가 명확해야 하며, 밖으로 나와 사업의 문제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동네(마을)안에서 주민과 접점을 갖는데 집중하고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에 대한 공론의 장을 형성해 나가는데 있다고 설명하면서, 인천시의 대표적인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지인 만부마을과 박문마을은 마을 내부에서 여러 차례 공론의 장을 통한

모임을 가진 끝에 대안이 될 ‘씨앗’이 생겨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모임은 3월 17일(화)에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포럼의 결과를 정리한 후 2차 포럼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 마무리 되었다.


                                                                                                                           

글 : 윤희숙(연구지원팀)

사진 : 송숙자(사업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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