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4강 : 인천 마을공동체 탐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7-31 15:12
조회
751

주민자치 인문대학 4강 <마을공동체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서구 가좌동의 '마을n사람'(청소년 인문학 도서관 느루, 마을기업 사람사이cafe)을, 오후에는 부평구 산곡동의 '동네야 놀자'(뫼골 문화회관)를 방문했습니다.
  오전에는 권순정 관장님, 이부종 위원님이, 오후에는 이용우 사무국장님이 각각 동네 활동과 공간 소개를 해 주셨는데요! 이어서 궁금한
점은 물어보고, 교류하는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마을기업(cafe)에 가서 차를 마시며 당일 느낌, 감상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은 "'왜 마을인가?'에 대한 내용을 깊이있게 다루어 주면 좋겠다.", "인문적 내용이 마을살이에 대한 힘을 주었다.", "현장방문에서 같은 고민을 풀어간 과정을 보며 도움이 되었다.", "이웃과, 주민과 함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사회를 맡은 지원센터 이혜경 사무국장님




도서관 소개를 하고 있는 권순정 관장님

느루의 설립 배경, 목적 그리고 지역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과정, 실제로 느루를 운영하는 과정과 자원봉사자들의 힘, 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도서관에서 참가자 단체사진




점심식사 하며 교류하는 모습




동네야 놀자를 소개해 주고 계시는 이용우 사무국장님



 동네야 놀자가 생기게 된 배경, 목적, 운영방식, 그리고 우리동네 희망마을 마을기업의 영역별 사업활동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참가하신 분들께서는 마을사업 활동과 주민과의 관계, 지역 조직 간 마찰이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마을기업 카페쉼표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가자들은 ▲두 마을을 보면서 설립 계획, 실행착오 등이 선행사례가 되어 좋았다. ▲마을사람들이 서로의 자원인 듯하다.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지역에 의미있는 일들을 하고 있어서 감동을 받았다. ▲공간 마련에 대한 부담과 부러움을 많이 가졌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마을활동 하는 사람도 수익사업과 관련해서 자립이 가능한 사례가 생기길 바란다. ▲마을을 돌아보고 결속력과 단단함을 느꼈다. ▲주민 속으로 들어가 주민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선 주민과 함께하자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현장학습이 도움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을 맞춰가는 것이 더 크고 소중핟는 것을 느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았다. ▲마을일에 대한 철학과 목적이 있어야 인내의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을 할 수 있겠다라고 느꼈다. 등의 말을 해 주셨습니다.



글, 사진 : 이광민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사업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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