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송월동 37번길 주민모임> 5차 컨설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19 11:27
조회
499

 

·<송월동 37번길 주민모임>5차 과정의 '찾아가는 마을컨설팅' 마쳐 

 10월 17일(월)오후7시, 송월동 37번길 <푸성귀>공간에서 <송월동 37번길 주민모임>의 5차 컨설팅이 열렸다.

 

 주민모임 회원 및 지역 학생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상징’ 만들기와 ‘행복한 우리 동네를 위한 실천과제’ 만들기 내용으로 진행된 컨설팅에서는, 참여자들 각 자가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포트락 파티’를 통해 그 동안의 과정에 대한 상호 피드백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 3학년인 김강빈 학생은 “컨설팅을 통해 우리 동네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명선 간사는 “보다 분명하게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가 알게 되는 과정이었고 공동체 구성원들 간에 단단한 결속력이 생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면서 37번길의 문화를 반영한 공동체 활동과 이웃 공동체와의 교류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참여자들의 공동 토론을 통해 ‘주민의 삶이 윤택한 마을 만들기’가 마을의 비전으로 선정된 가운데,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7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1.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자동차 사용 줄이기

2. 품앗이 돌보미 확대하기

3. 마을 분들과 추억 쌓기(포트락 파티, 생활재 만들기, 벽화그리기)

4. 소통함 만들기

5. 곳곳에 작은 일자리 생겨나게 하기

6. 주민들을 위한 장(시장) 만들기

7. 목욕탕 만들기

 

  철원 강사는 “자동차 사용 줄이기는 공영주차장을 사용하거나 이부제 운영 등의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며, 품앗이 돌보미는 마을에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점 등을 고려해 방법이 생길 것 같고, 주민과 추억 쌓기는 애매하긴 하지만 실천 내용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면서 “소통함 만들기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해 보이는데 마을신문 만들기나 대자보 붙이기 등의 방법이 있긴 하지만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설명했으며, 시장(장)만들기는 장을 마을에서 일어나게 하고, 시도하는 방법을 찾아내면 가능하고, 곳곳에 작은 일자리 생겨나게 하기는 경제적 활동이 마을에서 이어져야 일자리가 생겨날 수 있어서 어떻게 경제적 활동을 이어나갈 것인가 콘텐츠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 “목욕탕 만들기는 무엇을 원하고 뜻하는지 보충 내용이 필요한 데다 다른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한 건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과 피드백을 했다.

 

 37번길의 상징은 결정이 나지 않아 향후 마을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공간에 게시하고 정기적인 주민회의를 통해 천천히 결정하는 것으로 했다.

 

<37번길 주민모임> 컨설팅에서는 엄마가 학습하는 시간에 아이들은 저희들끼리 골목을 놀이터로 놀면서 과정을 함께 했고, 중학교 학생은 1회부터 5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공동체 학습을 함께 하는 등 도심 속에서 발견하기 쉽지 않은 37번 길 만의 공동체 문화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5차례의 컨설팅을 통해 37번길을 중심으로 모인 주민들 간의 공동체 형성과 문화 형성을 위한 자원 찾기와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비전과 실천과제에 관한 학습과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공동체의 체계를 갖추면서 이웃 지역과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내용정리 사진   연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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