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리던 화요일?☂
센터에서는 강화도의 마을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진강산 마을교육공동체> 유상용 대표와 인천마을지원센터 직원의 모습
첫번째로 만나본 마을공동체는 <진강산 마을교육공동체>의 유상용 대표님입니다!
<진동>의 공유공방
<진동>의 밴드 소모임이 이루어지는 공간
밥집 ‘만찬’ 옆의 ‘달그락’ 카페 전경
현재 <진강산 공동체>에서는 마을교육 외에 밴드 소모임, 공유공방, 밥집 ‘만찬’과 카페 ‘달그락’을 함께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밥집 ‘만찬’의 내부 모습
진강산 마을교육공동체 일명 <진동>의 사무실에서는 시계나 칼을 갈아주는 ‘찾아가는 수리병원’과 ‘무료나눔’, ‘수선’, ‘공구대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계셨습니다.
<진동>의 사무실 내, 지원 서비스
<진동>의 사무실 앞에 있는 공간, 고양이들도 함께 있었어요.
마을에 들어온 이후 공동체를 꾸리게 된 과정과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셨으며 앞으로 <진강산 공동체>의 목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강화의 마을공동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