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화)오후6시, 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위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원도심 마을공동체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는 마을공동체 분야, 사회적경제 분야, 도시재생 현장 활동가, 건축가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원도심․도시재생 마을공동체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정기 모임을 갖고 현안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크 모임이다. 네트워크 2차에서는 타 지역 사례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워크숍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5월 초순 일정을 진행하기로 하고 세부 내용은 별도로 작성해 공유하기로 했다.
글 연구담당 / 사진 회계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