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구 마을공동체 중간지원조직센터장협의회의가 3월 30일(월)오전10시, 5개 기관(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미추홀구 마을협력센터, 부평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의 센터장과 실무자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한 기관별 대응방법과 마을에서 들려오고 있는 공동체 소식을 공유하고 교육사업의 대안마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장협의회는 향후 일주일에 한 번식 화상회의를 갖고 기관별 활동을 공유하고 지난 1월 2차 회의 시 선정한 공동해결과제를 토론하는 시간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