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마을지원센터 자치정책팀에서 <미추홀구 숭의목공예마을>에 위치한 숭의목공예센터와 창작공방을 방문했습니다.
창작공방에서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점심시간마다 ‘마을밥상’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 밥상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난 7월 처음 시작한 마을밥상은 마을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계셨는데, 현재는 50~60명 정도 주민분들이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마을밥상을 운영하고 있는 창작공방 바로 맞은편 숭의목공예센터에서는 매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목공 공구들을 이용한 다양한 교육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만의 목공 작품을 만들고 싶다! 목공 체험에 관심 있다! 하는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