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부평 영성마을 공동체 밥상에 센터 식구들을 초대해주셔서 방문했습니다!

부평구 삼산 1동에 위치한 영성마을은 인천시 기획 공모 사업인 마을공동체 밥상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센터 식구들은 맛있는 한끼를 먹고 영성마을 두레 사회적 협동조합 정부영 부이사장님과 영성마을의 주민공동이용시설과 마더센터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성마을은 2015년 영성마을 운영 협의체를 창립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주민공동이용시설과 마더센터가 준공되었으며, 현재는 마을주민 분들께서 영성마을 두레사회적협동조합 설립하여 활발하게 마을 활동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마을 안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공동체 밥상, 동아리 활동, 교육 등 영성마을의 활동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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