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버드나무마을 완성벽화
주최: 중구자원봉사센터
벽화참여: 중구자원봉사자 100명
벽화진행: 거리의미술
중구율목동에 있는 유동약국 사이 주택가로 들어가
좌회전 다시 우회전 하는 그 골목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올해에도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 했구요.
거리의 미술은 마찬가지로 진행을 맡았습니다.
유동이라는 본래의 마을이름에 맞춰서 소재를 선택하였습니다.
버드나무와 마을
그림들이 현장작업에서 다양하게 변화했습니다.
그 결과물입니다.
작업과정 사진이 없어서 같이 올리지 못합니다.
벽이 많다보니, 그리고 골목이 길다보니
거리의미술은 그야말로 작업만 묵묵히 수행했다는…그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