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동 청소년 인문학도서관 느루에서는 <사람책>을 통해 이웃들이 만나고 있습니다. SNS가 아닌 실제 동네에서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청소년 운영위원회 3월 회의
▲김진필 사람책_ 필스시 사장과의 만남
▲장문수 사람책_ 호텔요리 ‘사람을 좋아하는 요리사’
▲배인필 사람책_ 세필즈 사장과의 만남 ‘협동으로 빵을 굽다’
▲고복순 사람책 _ 캘리의 모든 것
▲정성연 사람책 _ 작심N일
▲이혜란 사람책 _ 야생화자수 바느질
▲동네사람들 인터뷰 준비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