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틀꿈틀’은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내 도서관에서 활동하는 엄마들이 만든 작은 공동체입니다.
‘북틀꿈틀’은 요즘, 단절되기 쉬운 아파트 문화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사는 아파트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보고 싶고,
육아교육, 진로와 취미 등 관심이 많습니다. 제 3차 마을집담회 모떠꿈은 ‘북틀꿈틀’ 공동체를 찾아가
‘작은 도서관 운영방법 찾기’ 주제로 공론의 장을 엽니다. 이야기의 장에는 ‘마중물 도서관’,’꿈나무 도서관’.
‘푸른샘 도서관’, ‘콩세알 도서관’,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 선배 도서관에서도 참여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신청하실 분은 아래로 신청해주세요.(구글로 간단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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