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일(수)에서 2일(목),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11월 8일 마을활동가 오픈 컨퍼런스에 활동할 보조강사와 서포터즈를 위한 사전 모임을 가졌다.
최종 참여한 인원은 18명으로,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사전모임에서는 오픈 컨퍼런스가 무엇인지, 지원센터가 하는 일과 지향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아울러, 2017년 오픈 컨퍼런스에서의 역할 분담과 전반적 흐름을 이해하고 함께 활동할 인천 청년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2017 마을활동가 오픈 컨퍼런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보조강사와 서포터즈의 활약상을 기대한다.
글 사진 홍보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