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는 광역시, 군・구 중간지원조직 역할 정립에 따른 지원체계 구축과 군・구 기초조사(현황 및 욕구조사)를 기반으로 한 현장기반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6개 기관(부평구, 연수구, 서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과의 간담회를 진행 중에 있다.

우선 첫 시작을 4.7(수) 오전 10시에 부평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오후 2시에는 연수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각 각 진행되었다. 계속해서 4월 안으로 나머지 4개 기관의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간담회를 통해 취합된 군・구별 현안사항과 협력 방안, 향후 계획은 각 기관과 공유하여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글, 사진 지원센터 교육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