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21일(토, 일) 주말동안 제물포역 2번 출구 앞에서 영스퀘어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햇볕이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인천마을지원센터에서는 지산지소 실행운영위로 참여해주시는 <연미마을공동체>와 함께 <미니정원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체험료는 재료비(1만원~1.5만원)만을 받아 저렴하게 나만의 정원을 가꿔볼 수 있었습니다.
<2022 제물포 영스퀘어 페스티벌>은 이번주 27일, 28일(토, 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만 진행되오니,
이번 주말, 함께 참여해 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우리 센터는 인천의 섬과 도시 마을공동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섬과 도시 마을의 네트워크 교류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