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화요일 오전10시~12시까지 두 기간에 걸쳐,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지원자문단 3차 회의가 열렸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줌)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는 임기가 완료(4년)되고 새로 임기를 시작한 자문위원 8명을 포함해 인천시 협치인권담당관 등 12명이 참여해 ‘제2기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공동체 활성화 전략’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마을공동체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용‧사진 <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