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펼쳐지는 ’15분 연극제X인천’ !
일상의 공간에서 마주하는 15분 연극을 통해 둔감해진 감각을 깨운다
미국 뉴욕시 15 Minute play festival에서 활약하는 여성작가 Barbara Lindsay와의 국제교류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젊은 연극인들이 그녀의 희곡을 연극으로 만들었다
서울괴담 유영봉, 청년단 민새롬,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 오세혁, 극단 여행자 이대웅, 앤드씨어터 전윤환, 극단 창세 백석현, 산으로 간 어부 조영
대한민국 최고의 젊은 감각으로 단장한 ‘제2회 15분 연극제X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