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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7일

<동네 인문학> 맥주와 샘물

장한섬|플레이캠퍼스 대표 janghansum@daum.net 동인천역 앞에는 6차선 도로가 있다. 질주의 공간이다. 1㎞가 넘는 긴 차도지만, 사람을 위한 공간(횡단보도)은 없다. […]

2014년 06월 26일

청년들의 자립과 공동체적인 삶 <우리동네 사람들>

최근 공유주택(소셜 하우징, 셰어 하우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유주택이란 한 집에서 <사적인 공간>과 별도의 <공동체 생활을 할 수 […]

2014년 06월 26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문화운동 <마중물 도서관>

“아버지가 이장 일을 오래 하셨는데, 동네일을 자기 일처럼 하셨어요. 시골에서는 한글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글자를 알려 주기도 하고, […]

2014년 06월 26일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청개구리 어린이도서관>

주민의 힘으로 세운 어린이도서관 ‘청개구리 어린이도서관’은 2003년에 부평 여성회․청년회, 그리고 동화 읽는 엄마모임이 함께 만든 도서관입니다. 올해로 13년이 […]

2014년 06월 26일

마을의 ‘공간’ <낙타사막> 방문기

중구에는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린동 조계지(120년 전 청나라와 일본 조계의 경계지역이던 곳)에 있는 <낙타사막>에 놀러가 봤는데요. 김홍희 […]

2014년 05월 23일

<동네 인문학> 마을이 되고 싶은 도시의 마음

마을은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위성사진에서 한 지역을 비췄을 때, 녹색이나 흙빛이 […]

2014년 05월 23일

우리 동네를 문화놀이터로!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은 청년 예술인들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서로의 재능을 발휘해서 동네 중심의 문화공동체를 만들고자 2013년에 설립했다. <뜻>의 정윤호 대표는 “꿈 […]

2014년 05월 23일

지역화폐로 재능과 물건을 나누다. ‘인천평화레츠’

요즘은 어딜 가더라도 지출을 하지 않고서는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흔히 시쳇말로 ‘돈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한다’고 […]

2014년 05월 22일

주민과 마을의 성장 이야기 ‘여럿이 함께 동네야 놀자’

마을 만들기는 ‘있는 것을 잇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든다’는 말 때문에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해 내는 의미로 읽혀지기 쉽지만, […]

2014년 05월 22일

‘인천에 산다는 것’ <플레이 캠퍼스>

‘인천에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마 질문에 대한 답변보다는 지금 이 질문을 하는 […]

2014년 05월 14일

청년들의 열린 실험실, ‘청년플러스’

지난 3월, 중구 신포 문화의 거리 입구에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연습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인천의 청년 […]

2014년 05월 14일

꾸물꾸물 꿈을 꾸는 ‘꾸물꾸물 문화학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예술은 일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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